김동섭(b.1992)

김동섭입니다. 기능을 갖춘 형태를 상상하며 재료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Flexible Cone>, 종이 각대, 천, 밀랍, 100x100x100cm, 2019


<Flexible Cone>의 기본적인 형태는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인 물을 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물을 담는 기능을 위해 재료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천은 밀랍으로 종이 각대는 오일파스텔과 왁스를 이용하여 방수처리를 하여 물이 담길 수 있는 기능을 염두에 두었다. 또한, 종이 각대는볼트와 너트로 천은 실을 통해 해체와 결합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는데, 이는 장소를 옮겨 다니며 구조물이 가진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300-100>, 골판지, 석고, 각 30x30x30cm, 2020


<300-100>은 가로, 세로, 높이가 300mm인 큐브가 될 때까지 종이를 쌓아 올리고 각각의 면 가운데에는 지름 100mm의 반구를 석고로 캐스팅한 후 오목한 면과 볼록한 면을 교차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하였다. 오목한 면과 볼록한 면의 반구는 서로 결합이 가능하였기 때문에 각 블록은 상, 하, 좌, 우로 상황에 따라 확장될 수 있다. 300mm의 각 모듈은 위로 쌓아 올려 기둥을 만들거나 옆으로 확장시켜 벽을 구성할 수 있는 최소 단위 모듈이다.




















1. 좋아하는 색깔


보라색




8. 좋아하는 음료

커피


약배전의 적당한 산미와 향미를 갖춘 커피.

최근에 먹은 커피 중에서는 콜롬비아 라스 구아카나스 시나몬이 기억에 남는다.



11. 좋아하는 작가

요셉 보이스




가브리엘 오로즈코




피에르 위그




프란시스 알리스




필리다 발로우



13. 좋아하는 글귀

진정한 삶은 여기에 부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 안에 있다.

이런 알리바이 속에서 형이상학은 생겨나고 유지된다.


16. 좋아하는 날씨

폭풍전야. 비가 쏟아지기 전 흐리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


42. 사형제도 찬성 or 반대

반대


47. 사후세계는 존재한다 or 안한다

안한다


57. 이미지 관리에 노력하는 편 or 내멋대로 사는편

내멋대로 노력하는편


80. 현재 나의 배경화면은?




85. 거절을 잘하는 편인가?

잘 못하는 편



109. 내가 편식하는 음식이 있다면?

깻잎


깻잎의 까끌거리는 감촉이 입에 닿는 걸 못견딤. 익힌건 먹을 수 있다.







* * * * * *





센케아

|작가의.노트|예술감각상품|예술기능공간|

https://www.instagram.com/c.enkea/





김동섭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awestp__/









작가의.글 질문들

jsjz.center/post/question